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치 시티 FC (문단 편집) === 2011-12 시즌 === 프리미어 리그 12위 FA컵 16강 리그컵 2라운드 개막전은 위건과의 원정경기였는데 1-1로 비겼다. 2라운드 스토크와의 홈경기에서 드 라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 [[켄와인 존스]]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1-1로 비겼다. 3라운드 첼시 원정에서 비교적 선전했지만 경기 막판 존 러디 골키퍼의 퇴장 및 PK로 실점했고 마타에게 데뷔전 데뷔골을 헌납하며 3-1로 졌다. 4R 3연패였던 WBA와의 홈경기는 0-1로 졌다. 5R 볼튼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첫 승에 성공했다. 이는 17년만에 거둔 EPL 원정승이다.[* 2004-05 시즌 노리치는 원정경기에서 1승도 없었다.] 여담으로 개막전부터 이 경기까지 모두 PK를 허용하며 이 부문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6R 선덜랜드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둬 홈 첫승과 함께 연승에 성공했다. 7R 맨유 원정에서 아쉬운 골결정력 끝에 0-2 패배를 당했다. 8R 승격동기 스완지와의 홈경기에서 필킹턴의 경기개시 49초만에 나온 선제골 및 2골, 러셀 마틴의 득점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8R까지 3승2무3패로 9위를 기록했다. 9R 리버풀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수아레즈와 스크르텔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행운이 있었으나 벨라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 그란 홀트의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수아레스의 문전 앞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존 러디의 활약이 돋보였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44688|승격팀 노리치 시티, 프리미어리그 다크호스로 급부상]] 31차전까지 12위를 기록했다. 일단 강등권에선 10점 이상 승점 여유가 있기에 리그 잔류는 문제없을 듯. 다만 4월 9일 토트넘 핫스퍼전을 시작으로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과의 경기가 남아있기에 여기서 연패할 경우 강등권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토트넘 원정을 2:1로 이기면서 9위로 올라섰고 이제 1경기만 이기면 리그 잔류는 확실히 된다. 덕분에 남은 5경기는 숨돌리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5경기 중 가장 만만한 18위 [[블랙번 로버스 FC]] 원정이 관건일 듯. 그럭저럭 36차전까지 리그 14위를 지키면서 남은 2경기 여부에 상관없이 리그 잔류를 확실히 지켰다. 37차전 아스널전에서 전혀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에서도 공격수만 3명을 교체하는 '''닥공축구'''를 구사하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경기를 연출, 3:3으로 비겼다. EPL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경기. 38차전 [[아스톤 빌라]] 안방경기를 2:0으로 이기면서 리그 12위라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